한채아, 차세찌 음주운전에 사과 "남편 잘못이 내 잘못" [전문]
입력 2019. 12.24. 14:59:25
[더셀럽 이원선 기자] 배우 한채아가 남편 차세찌가 음주교통사고 혐의로 불구속 입건되면서 사과의 말을 전했다.

한채아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날 오전에 저의 배우자의 사건을 기사로 접하시고 많은 분들이 불편함과 실망을 하셨으리라 생각이 된다"며 "배우자의 이번 일은 명백한 잘못된 행동이며 절대 해서는 안되는 일이기에 변명의 여지없이 이렇게나마 사과를 드린다.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이어 "배우자의 잘못 또한 저의 가족과 저의 잘못이기에 저의 내조가 부족했음을 느낀다. 앞으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 종로경찰서에 따르면 차세찌는 23일 밤 11시40분께 종로구 부암동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자신의 차량을 운전하다 교통사고를 낸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를 받는다. 이에 경찰은 차세찌를 불구속 입건했다.

이하 한채아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한채아 입니다.

좋지 않은 소식으로 인사를 드리게 되어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오전에 저의 배우자의 사건을 기사로 접하시고 많은 분들이 불편함과 실망을 하셨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배우자의 이번 일은 명백한 잘못된 행동이며 절대 해서는 안되는 일이기에 변명의 여지없이 이렇게나마 사과를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배우자의 잘못 또한 저의 가족과 저의 잘못이기에 저의 내조가 부족했음을 느낍니다.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죄송하다는 말 밖에는 드릴말씀이 없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더셀럽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한채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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