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나피아 "프리스틴 해체 후 새 출발, 걸크러시 이미지 변신" [더셀럽포토]
입력 2019. 12.24. 17:05:50
[더셀럽 이원선 기자] 걸그룹 희나피아가 프리스틴 해체 후 새 출발을 알리며 걸크러시 이미지로 변신했다.

프리스틴(PRISTIN) 출신의 멤버 민경, 경원, 은우, 예빈, 그리고 오디션을 통해 새로 합류한 막내 바다까지 다섯 명이 하나가 된 희나피아가 첫 화보 촬영장을 찾았다.

화보 촬영이 끝나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희나피아는 첫 싱글 앨범 'New Start'에 대해 "프리스틴으로 활동하던 멤버 4명과 새로운 멤버 바다가 함께 첫걸음을 내디딘다는 뜻을 담고 있다"며 희나피아로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어 데뷔곡 'DRIP'에 대해 언급하자 처음 들었을 때부터 희나피아와 잘 어울리겠다고 생각해 멤버들 모두 마음에 들어 했다고 말했다.

프리스틴 해체 후 희나피아로 다시 시작하게 된 멤버 중 민경은 "프리스틴 때는 소녀다운 콘셉트였다. 지금은 완전 걸크러시로 변신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예빈은 "기존에 보여드렸던 모습과 정반대 모습을 보여 드려야 한다는 책임감이 있다. 더 긴장하고 노력하는 것 같다"고 답했다.

희나피아로 새롭게 합류한 막내 바다는 "서툰 점이 많아서 걱정했지만 언니들이 조언을 많이 해줬다. 그래서 잘하고 있다 생각이 든다"며 웃어보였다.


롤모델로 보아를 언급한 경원은 "팬이자 내 롤모델로 삼고 있다. 노래와 연기도 하시고 춤도 파워풀해 오래전부터 닮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교과서 같은 분이시다"라고 말했다. 은우는 태연을 꼽으며 다재다능함을 배우고 싶다고 했다.

인터뷰 말미 내년 목표로 "최대한 많은 활동을 하는 것"이라고 얘기하던 희나피아는 음악 방송 1위도 욕심내고 있다고 한다. 특히 바다는 멤버들과 다 같이 오래오래 무대에 서고 싶다는 바람을 덧붙였다.

[더셀럽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BN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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