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NC 측 "이홍기·이재진·최민환과 재계약, 송승현과 계약 만료" [공식]
- 입력 2019. 12.24. 17:47:31
- [더셀럽 이원선 기자] 밴드 FT아일랜드 멤버 송승현이 이달을 끝으로 FNC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24일 FNC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당사는 FT아일랜드 이홍기, 이재진, 최민환 세 멤버와 최근 재계약을 체결했다. 팀 운영 방향에 대해서는 세 멤버가 군복무를 모두 마친 후에 논의할 예정이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또 다른 멤버인 송승현은 12월 31일부로 전속 계약이 종료되는 것과 동시에 팀 활동도 마무리 짓게 됐다"라며 송승현과는 재계약 불발 소식을 전했다.
FT아일랜드는 2007년 1집 앨범 'Cheerful Sensibility'으로 데뷔했으며 송승현은 2009년 팀에 합류했다.
이하 FNC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FNC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당사는 FT아일랜드 이홍기, 이재진, 최민환 세 멤버와 최근 재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팀 운영 방향에 대해서는 세 멤버가 군복무를 모두 마친 후에 논의할 예정입니다.
당사는 FT아일랜드 멤버들이 꾸준히 음악 활동을 펼치고, 각자의 장점을 살려 활동 분야를 다방면으로 넓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습니다.
또 다른 멤버인 송승현은 12월 31일부로 전속 계약이 종료되는 것과 동시에 팀 활동도 마무리 짓게 되었습니다. FT아일랜드 활동과 함께 연극, 뮤지컬, 단편영화, 웹드라마 등을 통해 오랜 기간 연기 활동을 병행해 온 송승현은 계약 기간 만료와 함께 배우로서 활동에 전념하기로 하였습니다.
당사와는 물론 멤버들과 긴 시간 깊은 상의와 고민 끝에 이 같은 결정을 하게 됐습니다. 당사와 멤버들은 힘들게 내린 송승현의 선택을 존중하며, 지난 11년간 함께해 온 송승현의 새 출발에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더셀럽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FNC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