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아한 모녀’ 오채이, 지수원 향해 분노 “질 떨어지는 사람은 엄마”
- 입력 2019. 12.24. 19:55:45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오채이가 지수원을 향해 모진 말을 내뱉었다.
24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극본 오상희, 연출 어수선)에서는 구해준(김흥수) 편에 서서 말하는 홍세라(오채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세라는 서은하(지수원)을 향해 “엄마가 언니 찾는데 미쳐서 나에게 아무 관심 없을 때 내 옆에 있어줬던 사람은 해준 오빠다. 엄마가 못해주고 오빠가 다 해줬다고”라며 소리쳤다.
이어 그는 “생명의 은인이다. 오빠는 엄마에게 그 빚 다 갚고도 남았다. 다른 사람들 오빠 비난해도 엄마는 비난할 자격 없다”라면서 “질 떨어지는 사람은 오빠가 아니라 엄마다”라고 말하며 밖으로 뛰쳐나갔다.
서은하는 “나도 유라 찾느라 힘들었다. 하루하루가 지옥이었다고 나도”라고 읊조리며 눈물을 쏟았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우아한 모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