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갑부’, 소머리국밥으로 연매출 17억 달성… 비결·위치는?
입력 2019. 12.24. 20:40:00
[더셀럽 김지영 기자] ‘서민갑부’에서 소머리국밥으로 연 매출 17억을 달성한 갑부를 만나본다.

24일 오후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채널A 교양프로그램 ‘서민갑부’에서는 소머리국밥 갑부가 소개된다.

37년째 소머리국밥집을 운영하는 백석연 씨는 매일 새벽 2시반 소미를 고는 것부터 김치 담기, 손님 응대까지 하루 종일 강행군을 이어간다. 이 때문에 자기 대에서 끊고 누구에게도 물려주고 싶지 않았다.

그러나 사위 민준홍 씨는 식당의 개선점을 발견하고 고쳐나갔다. 주문서를 도입해 정확한 소통은 물론 좌식테이블을 입식으로 바꿔 일의 효율성을 높이는데 집중했다. 거기에 밥과 고기를 넣고 뜨거운 국물을 부었다 따랐다하며 데우는 토렴 방식은 시간이 오래 걸릴 뿐만 아니라 먹다 남은 찬밥을 사용하는 것 아니냐는 볼멘소리와 함께 젊은 층에게 외면을 받자 따로 국밥으로 변화를 시도했다.

민준홍 씨의 대대적인 변화시도는 남녀노소의 사랑을 받게 만들었다. 회전율을 두 배 높이며 시장 매출의 한계를 극복해 7천 원짜리 국밥을 팔아 연매출 17억 원이라는 신화를 쓰게 됐다.

백석연, 민준홍 씨가 신화를 이룬 소머리국밥 가게는 강원 강릉시 중앙시장길 22-3 ‘광덕시장’이다.

‘서민갑부’는 매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채널A '서민갑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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