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꽃길만 걸어요’ 정유민 “설정환, 꼭 내 것으로 만들 것”
- 입력 2019. 12.24. 20:49:18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정유민이 설정환을 향한 마음을 더 키웠다.
24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 나승현, 연출 박기현)에서는 자신의 남자로 만들고 말겠다고 다짐하는 황수지(정유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황수지는 미술작품을 들고 집으로 갔다. 이를 본 구윤경(경숙)이 “초상화 같은데 누구냐”라고 묻자 황수지는 “이 사람 어떤 거 같냐”라고 되물었다.
구윤경은 “그림으로 봐서는 잘 모르겠다. 누구냐”라고 궁금해했다. 그러자 황수지는 “실물은 훨씬 더 괜찮다”라고 미소지었다.
구윤경이 “눈이 부리부리한 게 김 본부장은 아닌 거 같아 다행이다. 너 요즘 남자 생긴 거 맞냐. 어느 집안 남자냐”라고 하자 황수지는 “집안 그게 중요하냐”라고 말했다.
구윤경은 “집안, 출신, 배경이 그 사람 보증수표다”라고 말하며 밖으로 나갔다. 황수지는 “얼굴이 곧 보증수표”라고 웃으며 “봉천동(설정환) 꼭 내가 너 내 것으로 만들 거다”라고 다짐했다.
‘꽃길만 걸어요’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꽃길만 걸어요'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