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이 좋다’ 송해 나이는? 아내 故 석옥이 여사 향한 그리움
- 입력 2019. 12.24. 21:04:24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사람이 좋다’ 송해가 아내를 그리워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서는 ‘2019 송년특집’으로 그려졌다.
고된 일정을 마치고 온 집은 적막하다. 아내와 사별한지 1년이 다 되도록 아내의 흔적을 정리하지 못했다고.
찬바람 불때마다 아내가 챙겨주던 것들도 이제는 직접 챙기는 송해다. 집안 곳곳에는 아내의 손때 묻은 살림살이가 남아있다. 송해는 “세상 떠난 사람이 그렇게 꼼꼼했다. 내가 늦잠도 잘 못자고 그랬다. 그러다 보니까 살던 습관이다”라고 말했다.
지난해 겨울 감기로 함께 입원했던 두 사람. 하지만 아내는 돌아오지 못할 먼 길을 먼저 떠났다.
한편 1927년생인 송해는 올해 나이 93세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사람이 좋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