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사람이 좋다’ 김연자, 막내 동생과 나이차는? “최근 둘째 낳아”
입력 2019. 12.24. 21:17:22
[더셀럽 전예슬 기자] ‘사람이 좋다’ 김연자가 동생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서는 ‘2019 송년특집’으로 그려졌다.

올해 나이 61세인 김연자는 지난 1974년 ‘말해줘요’로 데뷔했다. 무대인생 46년인 그는 오로지 노래 하나만 보고 세월을 살았다고.

특히 김연자는 막내 동생을 향한 남다른 마음을 드러낸 바 있다. 막내 동생은 “제가 있는 것은 언니 덕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교육까지 다 시켜줬다. 너무 고맙고 자랑스럽다”라고 말했다.

김연자와 막내동생은 무려 17살 나이차다. 김연자는 “저는 공부를 못했다. 그렇지만 동생들은 잘 되길 빌고 제 몫까지 다 합해서”라며 “제가 택해서 가는 길이니까 후회하고 싶지 않다”라고 눈물을 흘렸다.

최근 신곡 발표와 함께 왕성한 활동 중인 김연자는 ‘사람이 좋다’에 다시 출연해 “다 좋았는데 제 동생의 돌잔치 장면이 당사자임에도 불구하고 감동적으로 봤다”라고 소감을 전하며 “동생이 이번 11월에 둘째 아들을 낳았다”라고 밝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사람이 좋다'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