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먼다큐 사노라면', 할머니·손자 갈등…서운함에 '눈물'
- 입력 2019. 12.24. 21:49:00
- [더셀럽 박수정 기자] '휴먼다큐 사노라면'에서 원도 인제에는 토종벌을 치며 살아가고 있는 할머니 김종화 (79세) 씨와 할아버지 박광렬 (89세) 씨 그리고 손자 박상진 (33세) 씨를 만난다.
24일 오후 방송되는 MBN '휴먼다큐 사노라면'은 '일벌 손자와 엄마 할머니' 편으로 꾸려진다.
누구보다 악착같이 살아왔던 할머니와 할아버지에게도 아픈 손가락이 있다. 6남매 중 장남인 상진씨의 아버지가 이혼 하게 되고 엄마를 대신해 손자 상진씨를 키워왔다.
추운 겨울 손자 하나만 보고 높은 산중까지 찾아온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바라보던 손자는 결국 그만 오시라며 큰 소리를 치게 되고, 할머니는 서운한 마음 꾹꾹 눌러 담아 직접 만든 만두를 건넸지만 상진씨가 처내버리고 만다.
결국 할머니는 단단히 화가 났다. 냉랭한 기운이 감도는 두 사람. 결국 할아버지까지 나서서 화해를 시도한다. 과연 두 사람은 화해 할 수 있을까.
'휴먼다큐 사노라면'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N '휴먼다큐 사노라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