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25일) 크리스마스 날씨, 초미세먼지 ‘나쁨’+짙은 안개 ‘교통안전’ 주의
- 입력 2019. 12.25. 07:53:18
- [더셀럽 한숙인 기자] 크리스마스인 25일 오늘 전국에 대체로 맑은 가운데 초미세먼지와 안개로 가시거리가 짧다.
오전 6시 현재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초미세먼지가 강원도와 경상도 전라남도, 경상남도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오전 오후 모두 ‘나쁨’ 상태로 악화된다.
밤사이 지표면 기온이 떨어지면서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안개가 낀 곳이 있다. 특히 중부내륙과 경북내륙에는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
주요지점 가시거리 현황(25일 오전 6시 현재, 단위 m)은 안동 120, 세종 130, 이천 140, 여주 250, 현서(청송) 260, 증평 280, 양평 330, 충주 570, 청주 540, 원주 760 등이다.
오전 12시까지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고, 낮 동안에도 연무나 박무가 끼는 곳이 있다.
내륙지역을 중심의 짙은 안개가 기온이 낮은 지표면에서 결빙돼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해야 한다.
내륙지역에 위치한 공항에서는 오전 9시까지 짙은 안개로 인해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어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이 필요하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