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맛 좀 보실래요’ 김정화, 최우석에게 외도 경고 “들키지 마”
- 입력 2019. 12.25. 09:16:08
- [더셀럽 한숙인 기자] ‘맛 좀 보실래요’ 김정화가 이슬아와의 관계를 자신에게 들키지 말라며 최우석에게 경고했다.
25일 방영된 SBS ‘맛 좀 보실래요’에서 한정원(김정화)는 배유란(이슬아)에 관해 물은 후 정준후(최우석)에게 자신에게 들키지 말라고 의미심장한 요구를 했다.
정원은 “당신 그런 타입 좋아하잖아요”라며 준후를 떠봤다. 준후가 “어”하고 당황한 기색이 역력하자 정원은 “당신은 당황하면 ‘어’ 하고 그러잖아요”라며 물러서지 않고 말을 이어갔다.
준후는 “당신, 나한테 묻고 싶은 게 진짜 뭐야. 묻고 싶은 거 있으면 물어. 그게 뭐든 다 대답할 테니까”라며 진짜 속내를 밝힐 것을 요구했다.
이에 정원은 “솔직히 말해줄 수 있어요? 아뇨, 안 물을래요. 내가 묻는 질문에 당신이 내 생각과 다른 질문을 하면 당신이 솔직하지 못하다고 생각할거고. 만약 내 생각과 같은 대답을 한다면 난 그 대답을 들을 자신이 없어요”라며 말했다.
이어 “물어보는 대신에 부탁할게요. 당신이 무순 생각을 하든 무슨 행동을 하든 내가 눈치 채지 못하게 해줘요. 나한테 들키지 말라고요”라며 경고했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맛 좀 보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