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쁜사랑 미리보기] 신고은, 윤종화의 관계 추궁하는 오승아에 “질투하는 거”
- 입력 2019. 12.25. 15:48:08
- [더셀럽 한숙인 기자] ‘나쁜사랑’ 오승아가 윤종화와 하루가 다르게 친밀해지는 신고은에게 경고를 하다 속내를 들킨다.
26일 방영 예정인 MBC ‘나쁜사랑’ 19회에서는 송단실(이상숙)이 집 앞에서 과거 자신의 돈을 가지고 도망친 장화란(정애리)을 보고 분풀이를 하고 황연수(오승아)는 한민혁(윤종화)과 함께 식사를 한 최소원(신고은)이 못마땅해 그에게 경고를 하다 되레 추궁을 당한다.
송단실은 “네가 아주 죽을 자리를 제대로 찾아왔구나”라며 장화란의 머리채를 잡은 것도 모자로 악다구니를 쓰며 화를 쏟아낸다. “사람 잘 못 보셨다니까요”라며 모른 척 하는 화란에게 잔뜩 독이 오른 단실은 “내가 지금 돈 때문에 머리가 돌 지경이거든”이라며 쌓인 한을 풀어낸다.
성공을 위해 한민혁이 필요한 황연수는 최소원이 민혁과 식사를 하는 등 사이가 가까워지자 이를 경계한다.
연수는 “네가 왜 이사님이랑 밥을 먹어 이사님한테 관심 있니”라며 소원을 추궁한다. 이에 소원은 “너 이사님한테 마음 있니. 내 동생 호준이 버리고 떠난 네가 이사님 때문에 나한테 질투하는 거”라며 받아쳐 연수를 뜨끔하게 한다.
단실은 빚 독촉을 하는 사채업자의 압박을 견디다 못해 출처가 불확실해 뒤탈이 생길 수 있는 돈으로 빚을 갚는다.
사채업자로부터 최후통첩을 받은 단실은 “안 돼요, 그건 절대로 안 돼요. 알았어요. 갚을 게요”라며 써서는 안 될 돈에 손을 댄다. 이 사실을 안 소원은 “그 돈을 쓰면 어떻게 해. 누가 보낸 건지도 모르면서”라며 걱정한다.
한편 우편함에서 무엇인가를 발견한 소원은 “이거 우편함에서 발견한 사람이 누구야”라며 “황연수가 왔었다 이거지”라며 의미심장한 표정을 짓는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나쁜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