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토브리그' 남궁민·박은빈·조병구 '운명의 캐치볼' 현장 포착
- 입력 2019. 12.25. 19:33:13
- [더셀럽 신아람 기자] '스토브리그’ 남궁민 박은빈 조병규‘운명의 캐치볼’ 현장이 포착됐다.
25일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 남궁민 박은빈 조병규가 열연을 펼친 ‘운명의 캐치볼’ 현장이 공개됐다.
고심하던 백승수는 담담한 표정을, 이세영은 깜짝 놀란 표정을 짓다 이내 안심한 듯 미소를 짓는다. 무엇보다 허당미를 발산했던 한재희는 상남자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글러브, 마스크 등 포수 풀 착장을 하고 나타난다.
나약한 모습에서 벗어나 심장 벌크업을 하고 포수에 도전한 한재희가 괴물투수에 맞서 당당한 수비를 펼칠 수 있을지 온 거리를 굉음으로 울릴 짜릿 강속구의 쾌감을 브라운관을 통해 전달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그런가하면 남궁민 박은빈 조병규는 오랜만에 하는 캐치볼 장면 촬영에 긴장감과 설렘을 드러냈던 상황. 남궁민은 쉽지 않은 결단을 내려야 하는 백단장의 내면을 섬세하게 표현하기 위해 대본을 손에서 떼지 않고 감정에 몰입하려 애썼고 박은빈은 생생한 표정을 전달하기 위해 컷 소리와 함께 모니터로 뛰어가는 열정을 보였다.
제작진은 “남궁민, 박은빈, 조병규는 작은 장면 하나에도 표정과 억양, 동작까지 하나하나 세심하게 고민하는 디테일의 달인들이다”라며 “단순한 캐치볼이 아닌 이 장면 이후, 많은 일이 벌어진다. 그 이유는 5회 본방송을 통해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25일(오늘)에는 오후 2시 40분부터 1~4회의 내용을 다시 한 번 되짚어볼 수 있는 ‘4회말까지 모아보기’가 특별 방송됐다. 돌직구 오피스 드라마 SBS ‘스토브리그' 5회는 오는 27일(금) 밤 10시, 6회는 SBS 연예대상 생방송으로 결방된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스토브리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