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아한 모녀' 차예련, 김흥수에 "당신 좋아한 대가로 치른 게 많아 복수하려 했다"
- 입력 2019. 12.25. 19:48:18
- [더셀럽 신아람 기자] 김흥수와 차예련이 우연히 마주했다.
25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에서 구해준(김흥수)와 한유진(차예련)이 마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구해준은 한유진에 "나한테 왜 그랬어요"라고 물었다.
이에 한유진은 "복수하려고요. 당신을 좋아한 대가로 너무 치른 대가가 많아. 홍세라 모녀에게 당하고 해고당한 거까지 모자라 구해준 당신까지 날 배신했잖아 내가 당한 거에 비하면 너무 가볍지 안 그래?"라고 말했다.
구해준은 "이해한다면서. 나 사랑하고 후회하지 않는다면서. 그런데 어떻게"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한유진은 "복수하려면 무슨 말을 못 할까?"라고 속에 없는 말로 맞받아치며 "나에 대해 뭘 알아. 정신 차려. 지금 중요한 건 당신은 가해자고 나는 피해자라는 사실이야. 내 복수가 충분하지 않았나?"라고 독한 모습을 보였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우아한 모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