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정유민, 최윤소에 "딸 이용해 설정환 동정심 사려는 거냐"(꽃길만 걸어요)
- 입력 2019. 12.25. 20:37:56
- [더셀럽 신아람 기자] 정유민이 최윤소를 질투했다.
25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에서는 강여원(최윤소)를 질투하는 황수지(정유민) 모습이 그려졌다.
황수지(정유민)은 아픈 봉천동(설정환)을 간호하며 "아파서 수척해진 모습도 멋지네"라며 웃어 보였다.
하지만 봉천동은 "여원 씨"를 외치며 강여원(최윤소)를 찾았고 이에 황수지는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이후 강여원을 마주한 황수진은 "또 음식 싸들고 봉팀장네 가는 길인가? 음식에 애까지, 동정심이라도 사려는 거냐. 애는 무슨 죄냐"라며 자리를 떠났다.
이에 강여원은 "엄마가 보람이한테 너무 미안하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꽃길만 걸어요'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