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9억의 여자' 이지훈, 조여정에 "계획대로 돈 나누고 마무리 하자, 공범답게"
- 입력 2019. 12.25. 22:19:03
- [더셀럽 신아람 기자] 이지훈과 조여정이 돈을 사이에 두고 몸싸움을 벌였다.
25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에서는 돈 배분을 놔두고 갈등을 빚는 정서연(조여정), 이재훈(이지훈)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희주(오나라)와 이재훈(이지훈)이 딸 유리(옥예린)와 함께 다정하게 식사하는 자리에 갑작스럽게 정서연(조여정)이 찾아와 일순간 모두를 얼어붙게 만들었다.
앞서 윤희주는 홍인표(정웅인)의 방문으로 정서연의 가출 사실을 알게 됐고 이재훈은 홍인표와 함께 돈가방과 정서연을 쫓고 있던 상황. 게다가 내연관계이자 공범인 이재훈이 윤희주와 딸 유리가 함께 있는 자리에 정서연이 나타나 모두를 긴장하게 만들었다.
정서연은 윤희주에게 "부탁이 있어서 찾아왔다"라고 말했고 윤희주는 이재훈에게 자리를 비켜달라고 한다.
이에 이재훈은 초조함을 감추지 못했고 반면 윤희주는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후 정서연은 이재훈을 불렀고 이재훈은 "계획대로 돈 나누고 마무리 합시다. 공범답게"라고 말했다. 하지만 정서연은 "나누기 전에 조건이 있다. 33억에서 재훈 씨 몫은 29억이다. 3분의 1은 다른 사람 몫이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이재훈은 "가짜 경찰 몫인가? 절반으로 나눠야 한다"라며 몸싸움을 벌였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99억의 여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