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설민-경순, 어렸을 적 얘기하며 웃음 “5학년 때까지 이불에 실수”
입력 2019. 12.26. 08:11:03
[더셀럽 김지영 기자] ‘인간극장’에서 이설민 씨와 박경순 씨가 과거를 회상하며 웃었다.

26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에서는 ‘가족의 탄생’ 네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이설민 씨는 모친 박경순 씨를 차에 태우고 엄마의 고향으로 향했다. 차안에서 이설민 씨는 어렸을 적 얘기를 꺼냈다.

그는 “초등학교 4학년인가, 5학년까지 이불에 오줌을 쌌다”고 폭로했다. 그는 여전히 억울해하며 “그게 내 잘못인가. 저절로 나오는데 어떡하냐”고 웃었다.

모친 박경순 씨 또한 웃으며 “혼내면 더 싸는 것 같았다. 될 수 있으면 먼저 잠에 안 들고 오줌 누게 해서 재우고 그랬는데 아침에 일어나면 또 쌌더라”고 떠올렸다.

이어 그는 “물도 없는데 빨래하기 힘들었다. 남의 동네까지 다니면서 빨래하고 다녔다”고 했고 이설민 씨는 “소금 얻으러 다녔다. 우리 집 소금은 내가 다 얻은 것”이라고 덧붙였다.

‘인간극장’은 매주 평일 오전 7시 50분 방송된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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