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좀 보실래요’ 서하준-한가림, 모텔서 마지막 밤 보내고 결별 “영원히 기억할게”
입력 2019. 12.26. 09:11:31
[더셀럽 김지영 기자] ‘맛 좀 보실래요’에서 서하준과 한가림이 이별했다.

26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에서는 마지막으로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이진상(서하준), 정주리(한가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진상과 정주리는 음식점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그러나 이진상은 정주리에게 “마지막이니까 술 한 잔 마시면 안 되냐”고 제안했다.

이진상이 정주리를 데려간 곳은 모텔이었다. 정주리는 “왜 또 여기서 술을 마시냐”고 물었고 이진상은 “맥주집은 너무 시끄럽다. 말소리도 잘 안 들리고. 그리고 널 너무 안고 싶어서”라고 말하며 정주리를 품에 안았다.

침대에서 서로 부둥켜안고 있었고 정주리는 “결국엔 또 이렇게 됐네”며 후회 섞인 말을 늘어놓았다.

하지만 이진상은 “오늘이 마지막이다. 정말 마지막”이라고 아쉬움을 표했다. 정주리 또한 “우리의 마지막 밤. 이 밤도 곧 끝나겠지”라고 아쉬워했다.

이진상은 “이대로 영원히 아침이 안 왔으면 좋겠다”고 미련을 보였다.

다음 날 아침 이진상과 정주리는 모텔 앞 갈림길에서 서로의 행복을 빌며 이별했다. 정주리는 이진상에게 ‘영원히 잊지 않겠다’고 마음속으로 말했고 이진상은 ‘영원히 기억하겠다’고 약속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맛 좀 보실래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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