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아침마당’ 정재훈 약사 “고혈압·당뇨·임산부·전립선 비대증 환자 감기약 조심”
입력 2019. 12.26. 09:20:33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정재훈 약사가 감기약을 주의해야 할 환자를 밝혔다.

26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목요이슈토크’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약, 알고 먹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는 조수원, 명승권 교수, 김광준 전문의, 정재훈 약사 등이 출연했다.

정재훈 약사는 감기약을 주의해서 먹어야 하는 환자들을 예를 들었다. 그는 고혈압, 당뇨, 임산부 혹은 임신 가능성이 있는 여성, 전립선 비대증 환자들이 주의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재훈 약사는 “감기약은 혈관을 수축하는 성분이 있기 때문에 혈압이 높아진다”고 설명했고 “감기에 걸리면 그 자체로도 혈당이 높아지는데 비충혈완화제는 혈당을 올려줄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고 주의했다.

이어 고혈압과 당뇨가 있는 환자의 경우엔 코에 뿌리는 스프레이 약을 쓸 것을 권했으며 너무 오래 사용하면 안 된다고 덧붙였다.

또한 정재훈 약사는 임산부와 임신 가능성이 있는 여성은 주의를 해야 한다고 말했고 “전립선 비대증이 있는 환자가 잘못 감기약을 먹을 경우엔 소변을 못 볼 수가 잇다. 소변을 그냥 못 보는 게 아니고 아예 안 나올 수가 있다. 적절하게 의사와 약사와 상담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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