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비포 유' 조조모예스 작가 동명원작 영화, 후속작 '애프터유' 내용은?
- 입력 2019. 12.26. 10:51:11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영화 '미 비포 유'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화제다.
26일 오전 9시 5분부터 영화채널 스크린에서는 ‘미 비포 유’가 방영되고 있다.
이별을 준비하는 마지막에 나타난 짜증나는 여자가 내 평생 최고의 6개월을 선물했다.
6년 동안이나 일하던 카페가 문을 닫는 바람에 백수가 된 루이자(에밀리아 클라크)는 새 직장을 찾던 중 촉망 받던 젊은 사업가였던 전신마비 환자 윌(샘 클라플린)의 6개월 임시 간병인이 된다.
루이자의 우스꽝스러운 옷, 썰렁한 농담들, 속마음을 그대로 드러내는 얼굴 표정이 신경 쓰이는 윌. 말만 하면 멍청이 보듯 두 살짜리처럼 취급하고 개망나니처럼 구는 윌이 치사하기만 한 루이자. 그렇게 둘은 서로의 인생을 향해 차츰 걸어 들어간다.
‘미 비포 유’는 2016년 개봉작으로 배우 에밀리아 클라크, 샘 클라플린이 주연을 맡았으며 누적 관객수 94만 5172명을 동원하고 관람객 평점 8.78을 기록했다. 조조 모예스 작가의 ‘미 비포 유’ 동명소설 원작 영화다.
한편 '미 비포 유'의 속편 '애프터 유'는 2015년 9월에 출간했으며 윌이 세상을 떤난 뒤 루이자의 이야기를 그린 내용이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스틸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