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나영, 유튜브 수익 또 기부… 총 기부금액 6300만원 돌파
- 입력 2019. 12.26. 12:02:00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유튜브로 발생된 수익을 기부했다. 이번이 두 번째다.
김나영은 지난 2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TV'에서 하반기 유튜브 광고 수익 약 4169만 원을 공개했다.
그는 “광고 수익을 어디에 기부할까 고민을 많이 했다. SNS에서 굿네이버스의 피드를 보게 됐다”며 “18개월 된 아이인데 엄마와 헤어져 살면서 이곳저곳 다니며 학대를 당한 사연이었다”고 말했다.
김나영은 “그 나이의 아이가 얼마나 예쁘고 사랑스러운지, 또 얼마나 사랑받아야 하는지 알고 있기에 사연을 접하고 마음이 안 좋았다”고 기부하게 된 사연을 밝혔다.
끝으로 그는 “이 기부는 구독자들이 하는 것”이라며 “마음이 뜨거워진다.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그런 뜨거움이 올라오는 것 같다”고 소회를 전했다.
앞서 김나영은 지난 6월 상반기 유튜브 광고 수익 2230만원을 공개하며 동방사회복지회에 기부했다. 이로서 올 한해 김나영의 기부 금액은 약 6399만 원을 넘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유튜브 '김나영의 노필터TV'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