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Y6, 라이브 공연 100회 돌파… 데뷔 4년 만의 성과
- 입력 2019. 12.26. 13:56:24
- [더셀럽 최서율 기자] DAY6가 데뷔 4년 만에 라이브 공연 100회를 돌파했다.
DAY6(데이식스)는 2015년 11월 20일 개최한 첫 콘서트부터 2019년 12월 24일 열린 크리스마스 공연을 포함해 국내외에서 펼친 단독 무대만 벌써 100회에 달한다.
데이식스는 100회 공연이 된 Christmas Special Concert ‘The Present’(크리스마스 스페셜 콘서트 ‘더 프레젠트’)의 마지막 회차를 통해 남다른 소회를 전했다.
그들은 “함께 만들어온 무대가 벌써 100번째다. 100이란 숫자는 참 특별한 것 같다. 4년 동안 이토록 많은 콘서트를 할 수 있었던 건 모두 여러분 덕분이다. 우리 편이 이렇게 많이 있다는 게 자랑스럽고 계속 고마워할 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 “처음부터 지금까지 먼 길을 같이 걸어왔다. 배운 점도 많다. 그리고 관객과의 케미스트리가 엄청 좋아졌고, 공연을 보러 오고 싶다는 사람도 많아졌다. 이건 우리와 팬 여러분이 함께 해낸 거다”라며 감사함을 표했다.
이어 “무대에 서는 순간만큼은 다른 걸로 덮거나 핑계 대고 싶지 않다. 더 프로다워진 모습으로 돌아오겠다. 앞으로도 함께할 추억이 많다. 200회, 300회, 1000회까지 같이 가 보자”라는 말로 더 큰 활약을 약속했다.
2015년 9월 데뷔한 DAY6는 ‘믿고 듣는 데이식스’라는 수식어에 걸맞는 환상적인 연주와 가창력으로 관객들의 기대치를 200% 만족시키는 공연을 선물해 왔다.
한편, DAY6는 지난 2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펼친 크리스마스 스페셜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짓고 월드투어를 이어 나간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