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대세’ 펭수, 1월 1일 제야의 종 울린다…시민 추천 1위
입력 2019. 12.26. 14:01:37
[더셀럽 전예슬 기자] ‘2019년 대세’로 떠오른 펭수가 2020년 새해 시작을 알리는 보신각 제야의 종을 울린다.

26일 서울시는 펭수를 비롯한 시민 대표 11명이 박원순 서울시장 등과 함께 1월 1일 자정 종로구 보신각에서 제야의 종을 울린다고 밝혔다.

펭수는 최근 유튜브와 각종 방송에서 맹활약, 가장 많은 추천을 받았다.

시민대표 11명은 서울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올해를 빛낸 인물들로 추천받은 이들로 범죄심리학자 이수정 교수를 비롯,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알리는데 앞장선 이철우 씨, 6.25전쟁 당시 장사상륙작전 학도병으로 참여한 강영구 씨, 장애인 권익 보호에 힘쓴 김동현 변호사,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볼링 다관왕 신다은 선수, 1세대 벤처기업인 한병준 씨, 박미경 한국여성벤처협회장, 미하엘 라이터러 주한 유럽연합(EU)대표부 대사, 다문화 가정 대표 이하은 씨, 평창동계올림픽 VIP 수행 통역 봉사자 이서윤 씨가 타종자로 선정됐다.

서울시는 타종 행사에 8만 명 이상이 모일 것으로 보고 31일 오후 9시부터 행사 종료까지 보신각 인근에 소방안전지휘본부를 설치‧운영할 예정이다. 행사장 주변과 외곽에는 소방펌프차와 구급차 총 25대와 소방공무원 248명을 배치할 계획이다. 종각역 등 인근 지하철역 5곳에는 안전요원을 3배로 늘리기로 했다.

타종 행사는 tbs교통방송과 라이브서울 등 온라인 방송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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