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트맨’ 권상우, 짠내&카리스마 오가는 싱크로율 200% 캐릭터로 변신
- 입력 2019. 12.26. 14:44:29
- [더셀럽 최서율 기자] 영화 ‘히트맨’(감독 최원섭)의 배우 권상우가 생활밀착형 연기를 통한 캐릭터 변신을 예고했다.
‘히트맨’은 웹툰 작가가 되고 싶어 국정원을 탈출한 전설의 암살요원 ‘준’(권상우)이 그리지 말아야 할 1급 기밀을 술김에 그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믹 액션이다.
권상우는 이번 작품에서 웹툰 작가가 된 전설의 암살요원 ‘준’으로 분한다. ‘준’은 만화라는 오랜 꿈을 이루기 위해 제 2의 인생을 시작하지만 짠내 나는 웹툰 작가가 된 전직 암살요원이다. 권상우는 특유의 생활밀착형 연기를 발휘해 실감 나는 캐릭터를 완성했다.
특히 권상우는 ‘준’이 술김에 자신의 과거가 담긴 1급 기밀을 그려 국정원과 테러리스트에게 쫓기는 과정을 빈틈없는 액션 연기로 소화했다.
권상우는 자신이 연기한 ‘준’에 대해 “굉장히 마음이 가는 캐릭터다. 부족한 점이 많지만 항상 긍정적이고 역동적인 에너지를 가진 인물”이라고 설명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최원섭 감독은 “처음부터 권상우 배우를 염두에 두고 ‘준’을 써 내려갔다. 그렇기에 캐릭터와 정말 잘 맞는다는 생각을 했고 촬영을 하면서도 놀란 적이 많다”며 권상우와 ‘준’이 높은 싱크로율을 보일 수 있었던 특별한 비하인드를 전했다.
또한 그는 “권상우 배우의 실제 가정적인 모습이 이번 영화 속 가족을 향한 ‘준’의 사랑으로도 잘 녹아든 것 같다”고 덧붙여 짠내와 카리스마를 오가는 ‘준’으로 변신한 권상우의 활약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히트맨’은 오는 2020년 1월 22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