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M 측 "레드벨벳, 당분간 무대활동 NO…웬디, 치료에 전념할 것"
- 입력 2019. 12.26. 17:10:24
- [더셀럽 김희서 기자] 레드벨벳 웬디가 부상으로 당분간 컴백 활동은 접어두고 치료에 집중할 예정이다.
웬디는 지난 25일 SBS '가요대전‘에서 생방송 전 리허설 도중 리프트 오작동으로 무대 아래로 추락해 급히 응급실로 이송됐다.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웬디가 개인 무대 리허설 중 무대 아래로 떨어져 다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라며 “바로 병원으로 이동해 정밀검사를 받았으며 얼굴 부위 부상 및 오른쪽 골반과 손목 골절이라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다”라고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어 “웬디는 현재 병원에 입원해 치료중이며, 건강이 회복될 때까지 치료에 전념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SBS 측 또한 공식 사과문을 통해 “사전 리허설 중 레드벨벳 웬디가 다치는 안타까운사고가 발생했다. 웬디의 빠른 쾌유를 바라며, 향후 안전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24일 발매한 리패키지 앨범 ‘The ReVe Festival Finale’의 타이틀 곡 ‘Psycho’로 컴백한 레드벨벳은 지난 25일 ‘가요대전’을 통해 첫 무대를 공개했다. 하지만 이는 웬디의 사고 전에 사전 녹화된 방송이었고 현재로서 레드벨벳의 완전체 무대 활동은 불투명한 상태다.
이하 SM엔터테인먼트 입장문 전문
웬디를 제외한 레드벨벳 멤버 4명은 KBS 가요대축제, MBC 가요대제전에 출연해 예정된 컬래버레이션 무대, MC 등 멤버 개별 무대만 참여하고, 레드벨벳으로서의 무대는 진행하지 않습니다. 웬디는 현재 병원에 입원해 치료중이며, 건강이 회복될 때까지 치료에 전념할 것입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