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에 이런일이’ 얼굴 혹 남자 김진욱 씨, 수술 후 모습 보니?
- 입력 2019. 12.26. 20:55:00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세상에 이런일이’ 얼굴 혹 남자, 그 후가 공개된다.
26일 오후 방송되는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이하 ‘세상에 이런일이’)에서는 김진욱 씨가 다시 한 번 출연한다.
지난 11월, 얼굴을 뒤덮은 섬유종으로 세상과도 단절된 채 살아가는 김진욱 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김 씨는 내려앉은 이목구비 탓에 외형적인 부분은 물론 일상생활마저 불편함의 연속이었다.
음식물을 씹고 삼키는 게 쉽지 않아 매일 하는 식사도 늘 버거웠고 얼굴을 짓누르는 혹의 무게 탓에 축 늘어진 왼쪽 눈꺼풀은 제 기능을 하지 못해 수시로 안약을 넣어야 했다. 설상가상으로 오른쪽 눈은 10여 년 전 알 수 없는 이유로 시력을 잃어버린 상태다. 젊은 시절의 사고로 손마저 불편해졌고 이대로 가다가는 남은 시력마저 잃을 위태로운 상황이었다.
마침내 김 씨는 제작진과 함께 병원을 찾았다. 다행히 수술이 가능하다는 진단이 내려졌다. 두렵고 설레는 마음으로 수술실로 향한 그의 내일은 어떤 모습일지, 그 놀라운 결과는 ‘세상에 이런일이’에서 알아본다.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