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억의 여자’ 오나라, 조여정에 “떠나서 행복하게 살아라”
입력 2019. 12.26. 22:59:06
[더셀럽 김지영 기자] ‘99억의 여자’에서 오나라가 조여정의 행복을 빌었다.

26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에서 정서연(조여정)은 윤희주(오나라)에게 발각이 된 후 자리를 황급히 떠났다.

그러나 윤희주는 정서연을 붙잡고 “당장 가서 비행기 타라”며 “네가 보내준 서류 가족관계가 비어져있길레 따로 조사했다”고 정서연의 범죄를 알고 있음을 완곡하게 표현했다.

이에 정서연은 “경찰에 신고해라”며 “우정보단 양심이 먼저지 않나. 네가 괴로우면 신고해도 괜찮다. 너한테 설명할 수 없는 게 많다”고 더 이상 말 할 수 없음을 나타냈다.

하지만 윤희주는 “변명하지마라 안 해도 된다. 하나도 궁금하지 않다. 그냥 떠나라. 가서 네가 원하는 만큼 행복하게 살아라. 나를 위해서라도. 그렇게 하겠다고 약속해라 할 수 있지?”라며 정서연의 앞날을 응원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99억의 여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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