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당' 오정태 "아버지 오태웅, 젊은 시절 너무 잘생겨 한 눈 안 팔 수가 없어"
- 입력 2019. 12.27. 08:59:00
- [더셀럽 신아람 기자] 개그맨 오정태가 아버지 과거를 폭로했다.
27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 속 코너 '생생토크 만약 나라면'에서는 '2019 보고 싶었어요 그대'라는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오정태는 아버지 오태웅 과거 시절을 언급하며 "아버지가 헬스를 하셔서 몸이 좋으셨다. 거기다 비싼 옷만 사 입으셨다. 극장에서 일하시다 보니까 영화 초대권이 엄청 많았다. 얼굴이 잘생겼다 보니까 한 눈을 안 팔 수가 없다"라며 과거를 폭로했다.
오태웅 청년 시절 모습을 본 양택조는 "골치 아픈 영감을 만났구먼"이라며 외모에 감탄했다.
오정태는 "친구들도 아버지를 멋있다고 했었다. 그래서 아버지 때문에 어머니가 가출을 하셨었다. 그때마다 아버지가 어머니한테 빌고 무릎 꿇는 모습을 항상 보다 보니까 너무 창피했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