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전원주 "故여운계 떠난지 10년, 어려울 때 날 품어줬던 친구" (아침마당)
입력 2019. 12.27. 09:25:12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전원주가 여운계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27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 속 코너 '생생토크 만약 나라면'에서는 '2019 보고 싶었어요 그대'라는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전원주는 "여운계가 간지 벌써 10년이 됐다. 연예계가 쉬운 거 같아도 힘들다. 서로 견제하고 비웃고. 마음을 주고 생긴게 여윤계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힘들고 어려울 때 날 품어줬던 친구다. 아침에 일어나면 여윤계와 통하 하는 게 일이었다. 매일 맛있는 거 먹고 좋은 곳 다니고 지방 여행도 많이 다녔었다. 10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침대 앞에 여운계 사진 놓고 대화를 하곤 한다"라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여운계는 지난 2009년 5월 22일, 향년 69세에 폐암 투병 중 세상을 떠났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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