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리,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뮤직비디오 공개 '애절한 감성'
입력 2019. 12.27. 10:00:31
[더셀럽 심솔아 기자]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가 마이클리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24일 2차 티켓 오픈과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 하림의 애틋함을 담아낸 애절하고 슬픈감성 보컬을 보여준 마이클리는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낼 수밖에 없는 하림의 가슴 아픈 서사를 오롯이 녹여냈으며, 표정 하나하나에서 뿜어져 나오는 깊은 감성이 여옥을 향한 하림의 애틋함을 더했다.

오는 30일 방송될 ‘2019 MBC 연기대상’에서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에 출연하는 배우 최우리, 테이, 마이클리가 앙상블과 함께 축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무엇보다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노트르담드 파리‘ 등 수많은 작품에서 뮤지컬계 톱 배우로 인정받은 마이클리가 극중 박상원이 열연했던 장하림 역으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는 1991년 방영 당시 범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던 동명의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를 원작으로 한 창작 뮤지컬이다. 일제 강점기인 1943년 겨울부터 한국 전쟁 직후 겨울까지 동아시아 격변기 10년을 배경으로 그 시대를 살아야 했던 세 남녀의 지난한 삶을 통해 한민족의 가장 가슴 아픈 역사와 대서사를 그린 작품이다.

김지현, 최우리, 박정아, 테이, 온주완, 오창석, 마이클리, 이경수, 정의제, 한상혁 등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은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는 원작 드라마의 방대한 서사와 장대한 스케일을 그대로 녹여낸 무대와 세트 등으로 초연의 호평을 뛰어넘는 작품을 준비 중이다.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더이앤엠(THE E&M)이 후원하며, ㈜제네픽엔터테인먼트, ㈜수키컴퍼니가 제작하는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는 2020년 1월 23일부터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더셀럽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수키컴퍼니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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