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 걸그룹’ 라임 이본, ‘꽃길만 걸어요’ OST 작업 참여
- 입력 2019. 12.27. 10:47:38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베트남 걸그룹 라임의 래퍼 이본이 한국 드라마 OST 작업에 참여했다.
라임은 오는 29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 OST ‘어떡해요 내 가슴이 그댈 원해요’를 공개한다.
신곡은 ‘어떡해요 내 가슴이 그댈 원해요 어떡해요 한사람만 찾아요 서로 곁에 있었던 그때가 그리워 잠시도 나는 정말 힘이 들어요’라는 후렴구 가사처럼 한 사람을 향한 진심어린 사랑의 감정을 표현한 노래다.
싱글 발표와 OST 활동으로 감미로운 음악을 들려준 모닝커피와 베트남은 물론 한국에서도 곡 발표를 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펼쳐 온 이본의 만남으로 감성적이고 애절한 랩발라드로 완성됐다.
여러 드라마를 통해 주옥같은 곡들을 만들어 온 작곡가 필승불패와 1L2L이 의기투합해 그중 남녀의 지고지순한 사랑의 떨림과 설렘을 극대화한 곡으로 반향이 예상된다.
녹음 작업에 참여한 이본은 “한국 최고의 일일드라마 OST에 래퍼로 참여하게 돼 무한한 영광”이라며 “한국 팬들에게 좀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기쁘게 음악 작업을 할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하기미디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