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파타' 이동건 "실제로 말재주 없어…가능한 말 안 하는 편"
- 입력 2019. 12.27. 12:55:20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최파타' 배우 이동건이 말주변이 없다고 털어놨다.
27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는 뮤지컬 '보디가드'로 뭉친 배우 이동건과 해나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최화정은 이동건에게 “어릴 때보다 오랜만에 보니까 많이 남자다워졌다”라고 칭찬했다.
이어 한 청취자는 이동건의 목소리가 너무 좋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최화정은 “목소리가 정말 좋다. 평소 말하실 땐 어떤가”라고 질문했다.
그러자 이동건은 “실제로는 말하는 게 느리고 말재주가 없다고 스스로 생각하서 가능한 말을 안 하는 편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최화정은 "그래서 더 카리스마있어 보이는 거다"라고 격려했다.
해나는 “저희들끼리 말하는 별명이 AI다. SNS로도 그렇게 말씀하시는 게 로봇같아서”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