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김원효, 남녀사이 우정 존재? "애매한 관계 아예 선 그어"
입력 2019. 12.27. 13:28:57
[더셀럽 신아람 기자] 김원효가 남녀사이 우정에 대한 소신을 전했다.

27일 방송된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개그맨 김원효, 심진화 부부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청취자 사연을 들은 김신영은 "남녀사이 우정이 존재하냐. 관심 없으면 밥도 잘 안 먹나?"라고 물었다.

김원효는 "안 먹는다. 후배들이나 아는 누나들이 있다. 동아리 선배들 같은 경우 밥은 먹는데 그 외에 애매한 관계다 싶으면 아예 선을 긋는다"라고 답했다.

심진화 역시 "친구 사이라도 늦은 시간 같이 있는 건 이상하지 않냐"라고 동요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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