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진화 "김원효, 결혼 후 스타일 바뀌고 용됐다" (정희)
입력 2019. 12.27. 13:40:52
[더셀럽 신아람 기자] 심진화가 김원효가 결혼 후 용됐다고 말했다.

27일 방송된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개그맨 김원효, 심진화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김신영은 "심진화가 노안이었는데 삼십 대 초반 인생역전하더니 완전 동완이 됐다"라고 칭찬했다.

이에 심진화는 "무슨 소리냐. 원래 동안이었다"라고 맞받아쳤다.

김원효는 "사실 연인 사이끼리는 본인 스스로 꾸며야 하지만 부부는 어쩔 수 없이 여자가 남자를 케어해줘야 빛이 난다"라고 말했다.

이를 듣던 심진화는 "(김원효를) 9년 전 만났을 때 삼십 대였는데 마흔이 넘어 보였다. 지금 많이 용됐다"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김신영 역시 "형부가 된 순간부터 잔소리를 꾸준히 하다 보니 용됐다"라며 웃어 보였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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