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브리그’ 남궁민, 송영규에 전면승부 “귀국길 승자는 누굴지 내기해”
입력 2019. 12.27. 22:17:09
[더셀럽 이원선 기자] ‘스토브리그’ 남궁민과 송영규의 소리 없는 눈치싸움이 시작됐다.

27일 방송된 SBS ‘스토브리그’에서는 외인투수를 두고 설전을 벌이는 오사훈(송영규)과 백승수(남궁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승수는 외인투수 마에스를 영입하려 접촉했으나 하루새 50만 달러에서 100만달러로 계약금을 올린 에이전트로 인해 당황해 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오사훈의 마에스 영입 의사가 있었다.

드림즈 팀 저녁식사 자리에 방문한 오사훈은 백승수에게 합석을 제안했으나 거절당했다. 특히 백승수는 “귀국길에서 웃는 게 누굴지 내기하자”며 전면승부를 했다.

이에 오사훈은 “돌다리도 하나하나 두들려 보면 답답한 성적이다”라며 “어차피 마에스는 우리가 데려갈 것”이라 단언했다.

[더셀럽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스토브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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