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핑크 정은지, 'KBS 가요대축제' 무대에 아쉬움 "모든 아티스트의 무대가 존중받길"
- 입력 2019. 12.28. 08:41:14
- [더셀럽 박수정 기자] 그룹 에이핑크 멤버 정은지가 'KBS 가요대축제' 무대에 대한 아쉬움을 내비쳤다.
28일 정은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은 팬분들이 함께 속상해하시고 위로해주셔서 어떤말씀들 드릴까 고민하다 이렇게 글을 올린다"라고 입을 뗐다.
이어 "관객석을 채워주시는 팬분들. 그 무대를 열정과 땀으로 준비해서 보여주시는 모든 아티스트 분들의 무대가 늘 존중받는 환경이 만들어지기를 간절히 기도한다"라고 바람을 전했다.
앞서 에이핑크는 27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2019 KBS 가요대축제'에 참석했다. 이날 에이핑크의 무대는 엔딩까지 완벽하게 마무리되지 않은 채 갑자기 화면이 전환됐다.
방송 직후, 에이핑크 팬들은 '#가요대축제_해명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KBS 측의 사과와 해명을 요구하고 있다.
이하 정은지 글 전문
안녕하세요 정은지입니다.
많은 팬분들이 함께 속상해하시고 위로해주셔서 어떤말씀들 드릴까 고민하다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연말마다 성대한 무대들을 만들어내기위해 많은분들이 수고해주신다는걸 모르지 않습니다. 항상 감사히 무대에 오르고있구요.
하지만 관객석을 채워주시는 팬분들. 그 무대를 열정과 땀으로 준비해서 보여주시는 모든 아티스트 분들의 무대가 늘 존중받는 환경이 만들어지기를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오늘도 에이핑크를 응원해준 우리 판다들 그리고 여러 팬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따뜻한 연말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