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서 세계속으로' 멕시코 편, 테오티우아칸·과나후아토· 하니치오섬 소개
입력 2019. 12.28. 09:40:00
[더셀럽 박수정 기자] '걸어서 세계속으로'에서 멕시코로 떠난다.

28일 방송되는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는 '영원히 기억해줘, 멕시코' 편으로 꾸려진다.

과거 인디오들의 생과 사에 대한 철학이 남아 있는 멕시코(Mexico).마야 문명과 아즈텍 문명의 발상지로 수천 년 넘은 유적과 문화가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멕시코 최대 명절인 ‘망자의 날’은 1년에 단 한 번 ‘죽은 자’가 ‘산 자’를 찾아오는 기간이며 많은 관광객들이 멕시코를 찾는 이유이기도 하다. 오랜 역사 속에서 죽음을 축제로 만든 멕시코로 떠나본다.

멕시코인들의 자부심이라는 테오티우아칸(Teotihuacan). 과거 아즈텍인들에게 ‘신들의 도시’라 불린 이곳에는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규모의 피라미드가 있다.

1988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과나후아토(Guanajuato)는 애니메이션 ‘코코’의 배경이 된 곳이다. 미라 박물관에는 과거 콜레라가 퍼진 마을의 비극이 담겨 있다.

‘죽은 자의 날’ 풍습이 이어지고 있는 하니치오섬(Janitzio). 이곳에선 지금도 푸레페차 인디오들이 그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죽은 자와 산 자가 만나는 멕시코의 특별한 날을 경험하러 떠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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