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SCENE] '불후의 명곡' 이수영 "'아씨' 엄마들의 이야기를 담은 곡"
입력 2019. 12.28. 18:28:13
[더셀럽 김희서 기자] '불후의 명곡' 가수 이수영이 전설 이마자의 '아씨' '울어라 열풍'을 열창했다.

28일 오후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은 송년 특집 이미자 편으로 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두 번째 무대는 가수 이수영의 ‘아씨’와 ‘울어라 열풍’으로 꾸며졌다.

오랜만에 ‘불후의 명곡’을 찾은 이수영은 “이미자 선생님은 산 역사라 생각한다. 보기만 해도 배울 것이 넘쳐나는 분”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씨’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1970년 방영된 드라마 ‘아씨’를 어머님들이 많이 보셨다고 들었다. 그 시절에 엄마들의 이야기를 고스란히 담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울어라 열풍’에 대해서는 “‘동백아가씨’ 이후 높은 판매량을 올린 곡이지 않나. 사랑했다면 예나 지금이나 공감할 만한 노래여서 그런 걸 최대한 살려내려고 노력했다”라고 밝혔다.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2 '불후의 명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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