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김영철, 서울역 콩나물밥 집 방문…큰 누룽지와 맞교환
- 입력 2019. 12.28. 19:14:44
- [더셀럽 김희서 기자]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김영철은 가장 먼저 서울역 뒷동네, 중림동 콩나물밥 집을 찾아갔다.
28일 오후 방송된 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는 '송년특집 - 따뜻했다 그 길들, 동네 두 바퀴' 편에서는 ‘서울 중림동 3천원 콩나물밥’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영철은 “어머님이 주신 누룽지를 받고 보면서 많은 분이 같이 울었다고 그러더라”라고 그 때를 회상했다.
그러면서 “요새 물가가 많이 올랐는데 계속 3천 원만 받아도 되나”라며 물가와 상관없이 여전히 3000원으로 파는 이유를 물었다.
이에 어머니는 “여름에 배춧값 비쌀 때는 힘들었다. 그렇다고 물가 올랐다고 밥값은 올려도 물가 내릴 때 밥값내리는 일은 없잖나”라며 “조금만 내가 참고 견디면 제자리로 오니까”라고 가격을 인상할 생각은 없다고 밝혔다.
이어 김영철은 “강원도 삼척에 갔을 때 어머니 생각나서 사왔다”라며 전통과자를 선물로 드렸다. 그러자 어머님은 맞교환하자면 커다란 누룽지를 다시 건넸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