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불시착' 서지혜, 현빈·손예진과 삼자대면 "다시 볼 일 없는 사이냐"
입력 2019. 12.28. 21:16:35
[더셀럽 김희서 기자] 서지혜가 현빈, 손예진이 함께 있는 모습을 발견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극본 박지은, 연출 이정효)에서는 서단(서지혜)과 리정혁(현빈), 윤세리(손예진)가 우연히 마주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러시아 유학을 마치고 돌아온 서단은 리정혁을 찾아갔다. 리정혁은 갑작스러운 서단의 등장에 “러시아에서 언제 돌아왔냐”고 당황했다.

그러자 서단은 “며칠 전에 들어왔다”라며 리정혁의 옆에 있는 윤세리를 의식했다. 그러면서 서단은 “평양에도 한번 들러라”라며 돌아가려하자 리정혁은 “이 밤에 혼자가는 거 위험하다. 데려다 줄 테니 같이 가자”라고 말했다.

이어 리정혁은 서단에게 윤세리를 함께 작전 수행 중인 동지라고 소개했다. 서단은 “작전을 마치고 나면 다시 볼 일 없는 사이냐”고 물었고 리정혁은 “다시 볼 일없다”라고 딱 잘라 말했다.

윤세리 역시 “네. 맞다 저희는 전략적 동맹관계라서 일 끝나면 볼 일없다. 평생 영원히. 그니까 걱정하실 필요 없다”라며 “약혼녀 분 잘 데려달라”라고 돌아갔다.

‘사랑의 불시착’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사랑의 불시착'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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