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SCENE] '사랑의 불시착' 황후슬혜, 방은진에 "이제 제가 딸 노릇하겠다"
- 입력 2019. 12.28. 21:35:28
- [더셀럽 김희서 기자] 황우슬혜가 방은진의 집에 들어와 살겠다고 제안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극본 박지은, 연출 이정효)에서는 도혜지(황우슬혜)가 한정연(방은진)의 집을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도혜지는 “어머니 저희가 여기 들어와 살겠다. 아버님과 각방까지 사시느라 적적할텐데 제가 딸 노릇하고 살겠다. 이제 딸 없으니까”라고 허풍을 떨었다.
그러자 가만히 듣고 있던 한정연은 “내가 딸이 없다고?”라며 발끈했다. 도혜지는 “있었는데 지금 없지 않냐”라고 수습했고 한정연은 “지금 세리가 죽었다는 말하고 싶냐”라며 언성을 높였다.
이후 쫓겨나다시피 집을 나온 도혜지는 세준에게 전화해 "어머님 성격 이상하다"라고 토로했다.
‘사랑의 불시착’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사랑의 불시착'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