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농장' 올해 가장 HOT한 천재견 아리 "사람 행동까지 따라 해"
입력 2019. 12.29. 09:51:21
[더셀럽 신아람 기자] 올해 가장 핫한 동물로 천재견 아리가 꼽혔다.

29일 오전 방송된 SBS 'TV 동물농장'(이하 '동물농장')는 2019 송년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아리 주인 선미 씨는 "예전에는 분위기를 보고 읽었다 하면 요즘은 이제 딱 저의 행동을 따라 하기도 한다"라며 제자리 돌기 시범을 보였다.

아리는 그 자리에서 제자리 돌기를 따라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별한 훈련을 시켰냐는 질문에 선미 씨는 "가끔 하품을 하면 따라 하길래 '신기하다'하다 했는데 동작까지 스스로 따라 하더라"고 말했다.

이를 본 전문가는 "종마다 고유의 습성들이 있다. 사람의 행동을 따라 한 다는 것은 개의 습성을 완전히 버리고 오히려 사람의 행동을 따라 했을때 주인이 행복해하고 주인의 행복이 나도 즐겁고 기쁨으로 다가오다 보니까 개가 그 상황을 따라 하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동물농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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