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관태 "몽골에 골절 환자 많아, 치료 한계 느낀다"(인간극장)
입력 2019. 12.30. 08:17:30
[더셀럽 박수정 기자] '인간극장' 박관태씨가 몽골에서 환자들을 치료하는 것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했다.

30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은 '몽골로 간 의사, 박관태' 1부로 꾸며진 가운데, 몽골에서 의료 봉사를 살아가고 있는 박관태(50) 씨와 그의 아내 정수경(50) 씨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박관태씨는 몽골의 한 지방에 직접 찾아갔다. 이 곳에서 그는 정형외과를 찾은 환자들을 많이 진료했다.

박관태씨는 "몽골에서는 말을 많이 탄다. 골절이 많다. 뼈가 부러졌을 때 치료가 잘 안된 게 많다. 잘못 붙거나 안 붙는 것은 야전에서 치료하기 힘들다"라고 말했다.

이어 "큰 병원에 가도 만만치 않은 케이스다. 치료의 한계를 많이 느낀다. 그래서 수술을 할 수 있는 차량을 아예 가지고 다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덧붙였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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