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복면가왕’ 녹화 당일까지 링거 맞아가며 몸 관리” [셀럽샷]
입력 2019. 12.30. 09:50:16
[더셀럽 전예슬 기자] 하리수가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전했다.

하리수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드디어 복면가왕이 방송됐다. 많은 분들이 좋은 응원도 해주시고 정말 감사하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녹화 당일까지 5일 동안이나 링거를 맞아가며 몸 관리를 했는데 몸살감기가 완쾌가 되지 않아서 녹화를 포기해야 하나할 정도로 힘들었지만 열심히 노력한 보람이 있는 것 같다”라며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 한 분 한 분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하고 앞으로도 바르고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며 살겠다”라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세상에 힘들고 악하고 나쁜 것들은 없는 셈 치고 사는 게 가장 좋은 삶이더라. 인생을 다 살지는 않았지만 죽을 때까지 몇 년이 남았을지도 모르는데 우리 맛있는 거만 먹고 좋은 사람만 만나고 행복한 생각만하고 아름다운 곳만 가며 살기로 하자”라면서 “오늘도 정말 여러분 덕분에 행복하다”라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봉선, 김구라, 이윤석과 함께 미소를 지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하리수의 모습. 그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함께 행복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하리수는 이날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 ‘곧감’으로 출연했다. 복면을 벗은 후 그는 “‘하리수는 립싱크 가수다’라는 편견을 지우는 것이 목표였는데 성공한 것 같아 기쁘다”라고 출연 소감을 말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하리수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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