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NS 욕설 논란' 이수민, 소속사 해명→팬들 "SNS 활동 적극 지지"
- 입력 2019. 12.30. 09:50:17
-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배우 이수민이 SNS 욕설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팬들이 이수민의 SNS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지하겠다는 성명을 냈다.
지난 29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수민이 SNS 비공개 계정에 올린 글이 유출됐다.
해당 글에는 욕설과 함께 누군가를 향한 분노를 드러낸 내용이었다.
논란 후 팬들은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이수민 갤러리에 성명문을 내고 "사람은 누구나 자기만의 개성을 지니고 있다 생각한다"며 이수민을 응원했다.
팬들은 "아무리 대중들의 관심을 받고 사는 연예인이라 할지라도, 때론 너무 많은 관심이 부담으로 작용할 때가 있고, 혼자만의 시간을 필요로 할 때가 있다"며 "이수민이 비공개 SNS를 운영한 것은 조금 더 솔직한 자신을 표현하기 위한 수단에 불과했던 것이고, 이는 답답함을 토로하기 위한 하나의 창구 역할을 하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팬들은 그런 측면에서 이수민의 SNS 활동을 적극 지지하는 바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을 통해 왕성히 활동하는 모습을 볼 수 있길 기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논란이 커지자 이수민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도 해명에 나섰다. 소속사 측은 "SNS상에 알려진 해당 비공개 계정은 이수민이 친구와 함께 개설한 계정이 맞다"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이수민이 욕설이나 사진 등 게시글을 올린 적이 없다"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추측성이나 허위성의 글은 또 다른 피해가 발생할 수 있기에 당사 혹은 배우와 직접 확인하지 않은 내용의 작성은 자제해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리겠다"라고 당부했다.
이하 이수민 갤러리 성명문 전문
이수민 갤러리에서 공식 입장을 발표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만의 개성을 지니고 있다 생각합니다.
아무리 대중들의 관심을 받고 사는 연예인이라 할지라도, 때론 너무 많은 관심이 부담으로 작용할 때가 있고, 혼자만의 시간을 필요로 할 때가 있습니다.
이수민이 비공개 SNS를 운영한 것은 조금 더 솔직한 자신을 표현하기 위한 수단에 불과했던 것이고, 이는 답답함을 토로하기 위한 하나의 창구 역할을 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팬들은 그런 측면에서 이수민의 SNS 활동을 적극 지지하는 바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을 통해 왕성히 활동하는 모습을 볼 수 있길 기원하겠습니다.
2019년 12월 29일 이수민 갤러리 일동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이수민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