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환, 공황장애·우울증 환자 위해 1천만원 쾌척…연말 훈훈 기부
입력 2019. 12.30. 10:15:06
[더셀럽 전예슬 기자] 가수 겸 작곡가 유재환이 1천 만 원을 기부했다.

유재환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황장애 우울증 등등 마음의 병을 가진 분들 위해 기부한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꼭 피가 나야지만 큰 병이라고들 생각한다. 절대 그렇지 않다. 보이지 않는 병도 보려고 노력해 달라. 저도 공황장애로 심장이 터질 것 같은 두려움을, 우울증으로 세상만사 무기력 등등 겪고 있지만 치료받으면 한결 나아지더라”라면서 “꼭 병원 가 보아라. 창피한 일 전혀 아니다”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1천만 원을 이체한 사실이 캡처돼 있다. 앞서 유재환은 공황장애를 앓고 있다는 사실을 밝힌 바. 그의 선한 영향력에 네티즌들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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