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시민' 실시간 검색어 등장…최민식, 최초 3선 서울시장되나
입력 2019. 12.30. 15:30:00
[더셀럽 김희서 기자] 영화 '특별시민'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등극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고있다.

영화 채널 CGV에서는 30일 오후 3시부터 '특별시민'이 방송된다.

'특별시민'은 사상 최초 3선 서울시장을 노리는 정치인의 선거과정과 그 이면을 다룬 영화로 지난 2017년 4월 개봉해 약 136만 명의누적 관객을 동원했다.

오직 서울만 사랑하는 것처럼 보이는 서울시장 변종구(최민식)는 사실 어느 정치인보다도 최고 권력을 지향하며 이미지 관리에 철저한 정치 9단이다. 선거 공작의 일인자인 선거대책본부장 심혁수(곽도원)를 파트너로 삼고 겁없이 선거판에 뛰어든 젊은 광고 전문가 박경(심은경)까지 새롭게 영입한 변종구는 차기 대권을 노리며, 헌정 사상 최초의 3선 서울시장에 도전한다.

하지만 상대 후보들의 치열한 공세에 예기치 못했던 사건들까지 일어나며 변종구의 3선을 향한 선거전에 위기가 거듭되며 선거 전쟁, 정치 쇼가 시작된다.

박인제 감독이 연출하고 배우 최민식이 주연을 맡았으며 곽도원, 심은경, 문소리, 라미란, 류혜영, 이기홍, 김홍파 등이 출연했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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