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속으로’ 재방영 일정은? 장혁 차태현 ‘세기말 청춘’의 사랑과 욕망
입력 2019. 12.30. 17:46:31
[더셀럽 한숙인 기자] ‘햇빛 속으로’는 불안감에 가득 찼던 1999년을 힘겹게 살아낸 청춘들의 이야기가 20년이 지난 지금도 그리 낯설지 않다.

2000년 21세기 시작을 보름여 앞둔 1999년 12월 16일 종영한 MBC ‘햇빛 속으로’가 20년만인 30일 오늘부터 케이블 채널 MBC ON에서 재방영된다.

12월 30일 46세 중년이라는 나이가 아직도 어색하기만 한 장혁과 차태현의 20대 모습을 볼 수 있는 것이 가장 결정적인 이 드라마 관전 포인트이기도 하다.

이혼 한 후 부유한 아버지 밑에서 자란 강인하(차태현)과 카바레 가수를 한 어머니와 함께 생활한 한명하(장혁), 두 청춘의 엇갈린 욕망과 사랑이 축을 이룬다. 인하와 운명처럼 만난 연희(김현주), 인하를 사랑하는 수빈(김하늘), 그런 수빈을 마음에 품고 있는 명하, 이들의 관계가 얽히고설킨다.

‘햇빛 속으로’는 30일 오후 3시 59분 1회를 시작으로, 5시 1분, 6시 4분, 2, 3회가, 4일 오후 4시, 5시 10분, 6시 20분, 4, 5, 6회가 연이어 방영된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햇빛 속으로’ ]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