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아한 모녀' 지수원, 김흥수 '출생비밀 폭로' 들킬까봐 '불안'
- 입력 2019. 12.30. 20:08:08
- [더셀럽 박수정 기자] '우아한 모녀' 지수원이 자신을 의심하는 조경숙 때문에 불안해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극본 오상희, 연출 어수선)에서는 조윤경(조경숙)이 서은하(지수원)를 의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윤경은 한유진(차예련)과 헤어지고 홍세라(오채이)와 결혼을 결심한 구해준(김흥수)의 행동을 이상하게 여겼다. 그리고 최근 구해준이 북한강 앞에서 누군가를 애도하는 모습을 목격해 더욱 불안함에 떨었다.
조윤경은 서은하를 찾아가 "40년 우정을 걸고 솔직하게 이야기하라"며 구해준에게 어떤 이야기를 했는지에 대해 집요하게 따졌다.
서은하는 구해준에게 출생의 비밀에 대해 말한 적이 없다며 딱 잘라말했다. 조윤경은 "왜 자꾸 네가 의심스럽냐"며 의심을 쉽게 거두지 않았다.
조윤경이 떠난 후 서은하는 자신이 출생의 비밀을 빌미로 구해준을 협박한 사실이 들킬까봐 불안해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우아한 모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