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길만 걸어요' 설정환, 최윤소 딸 이이라 찾았다 '눈물의 포옹'
- 입력 2019. 12.30. 20:43:05
- [더셀럽 박수정 기자]'꽃길만 걸어요' 설정환이 실종된 최윤소 딸 이이라를 찾았다.
30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 나승현, 연출 박기현)에서는 강여원(최윤소)의 딸 남보람(이이라)이 사라져 모든 가족들이 찾아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여원을 비롯해 모든 가족들이 총출동해 보람이를 찾는 데 힘을 쏟았다. 봉천동(설정환) 역시 보람의 소식을 듣고 찾아 헤매기 시작했다.
봉천동은 보람이 과거 자신에게 했던 이야기를 떠올렸고, 보람이가 가고 싶어했던 비행기 공원에 찾아갔다.
봉천동의 예상대로 보람이는 그곳에 있었다. 보람은 봉천동을 보자마자 눈물을 터트렸다. 이후 봉천동은 강여원에게 전화를 걸어 보람을 찾았다고 이야기했다.
한달음에 달려온 강여원은 보람을 꼭 안았다. 이후 강여원은 보람이가 아빠가 그리워서 이 곳에 왔다는 사실을 알고 더욱 오열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꽃길만 걸어요' 캡처]